제가 알기로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 상대에게 들으라고 좁다, 조인다고 얘기합니다. 여자분들도 남자 들으라고 자지가 크다 하는 것처럼요.
레홀 자기 소개도 보면 남자들 스스로 길다, 굵다, 단단하다는 등의 긍정적 평가, 여자들 스스로 핑크빛이다, 조인다는 자기 평가가 많은데 그 중에는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익명 / 그런데 실제로 상대적으로 그런사람도 존재하기 마련이지 않나요?
쓰니님도 실제로 그럴수도
└ 익명 / 그럼요. 당연히 존재하죠. 쓰니도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다수일 거라는 말씀이에요. 사안의 경우에는 그 남자가 조루의 탓을 여자에게 돌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익명 / 남자들이 들으라고 얘기해주는거면 제가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어케 알죠 스스로 하는 자기평가도 정확하지 않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