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완 되지 않은 상태. 또 액이 덜 나온 상태에서
삽입하는 것 같네요. 알맞을 때 삽입했는데 아프다면
속궁합이 좀.

제남친은서로 첫경험인 전여자친구랑 경험많은 저랑 둘밖에 안해봤는데 저는 적당히 쪼여서 오래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던데요

경험해보고싶네요 외모나 성격이나 자신있어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

꽉 조이는 것보다 뷰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최곱니다

작은거랑 쪼임이랑은 다르다던데ㅎㅎ
준비가 덜 되신듯여

제가 체구가 큰편이아니라 좀 작은편인데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그냥 속궁합이안맞는거아니에여??

호오..... 작아서 아플 수도 있나 싶습니다. 애액의 문제일까 생각도 해 봤지만...댓을 보니 아닌 듯하군요. 궁금증이 듭니다. 얼마나 작아야...이런 일이 생기나.

저랑 한번..

충분히 젖지 않아서 아닐까요? 출산도 하는데 작아서 아프다는게 ㅜㅜ..

글쓴분이 많이 마르신편인가봐요.아담한스타일.

흥분이 많이되서 물 많을때 종종 상대방이
들어갔어? 라고 할 정도로 허공에 휘젖는 느낌인가보더라구요.
저도 꽉 쪼인다는 소리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 상대에게 들으라고 좁다, 조인다고 얘기합니다. 여자분들도 남자 들으라고 자지가 크다 하는 것처럼요.
레홀 자기 소개도 보면 남자들 스스로 길다, 굵다, 단단하다는 등의 긍정적 평가, 여자들 스스로 핑크빛이다, 조인다는 자기 평가가 많은데 그 중에는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자랑아니고 진짜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경험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