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2455 (1166/21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80	새로 주문한 멜빵이 왔어요!!( 후방 주의) [27]	익명	2018-05-21	9216
14979	혹시 “돔” 성향의 분 계신가요!? [30]	익명	2018-05-20	7201
14978	같이자자 [5]	익명	2018-05-20	4730
14977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5497
14976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5765
14975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531
14974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155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370
14972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10]	익명	2018-05-20	4657
14971	만난기간의 기준? [6]	익명	2018-05-19	3513
14970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7]	익명	2018-05-19	3849
14969	욕듣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시나요? [21]	익명	2018-05-19	5922
14968	아침부터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 [8]	익명	2018-05-19	4821
14967	뒷이야기 상상 [22]	익명	2018-05-19	5909
14966	나랑 따로	익명	2018-05-19	3683

[처음] < ＜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