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0
익명 조회수 : 4469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2756 (1187/2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66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5556
14965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5910
14964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591
14963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225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470
14961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10] 익명 2018-05-20 4693
14960 만난기간의 기준? [6] 익명 2018-05-19 3597
14959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7] 익명 2018-05-19 3923
14958 욕듣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시나요? [21] 익명 2018-05-19 6001
14957 아침부터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 [8] 익명 2018-05-19 4863
14956 뒷이야기 상상 [22] 익명 2018-05-19 5968
14955 나랑 따로 익명 2018-05-19 3766
14954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7] 익명 2018-05-19 4022
14953 Tinder 의 슈퍼라이크 기능 [6] 익명 2018-05-18 4057
14952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익명 2018-05-18 3267
[처음] <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