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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같이자자  
1
익명 조회수 : 4727 좋아요 : 1 클리핑 : 0
같이 자자
너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말했다

팔베게 하고 옆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진 네 입김이 이마에 닿던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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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21 18:26:51
아 좋다
익명 2018-05-21 12:49:35
잘까?
익명 2018-05-21 01:15:15
그기분 알거같아요~~
익명 2018-05-20 23:30:46
지금은 갈 수 없는 그 때. 다시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 따스한 체온. 그리고 너의 향기.
익명 2018-05-20 23:17:39
어디야 갈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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