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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름그대로 부르지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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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05-25 05:10:09 | 좋아요 0 | 조회 4453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18-05-31 14:32:21
수위가 약한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새로운 경지가 열릴 겁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우니까
귀에다 대고 속삭이듯이

"니 자지 좋아."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
남자분이 엄청 좋아하실 겁니다.
익명 | 2018-05-26 03:45:49
맘놓고 부르세요! 서로의 알몸을, 보고 보여주는 사인데~^^
익명 | 2018-05-25 21:20:52
오르가즘 느낄 때 뱉어요~~

욕 해도 나름 좋던뎅…

오르가즘 느낄 때  "니 자지 너무 맛있어~~♥♥" 하시고..
그 다음엔 삽입할 때부터 자지 맛있다고 하시면 되요...

섹스할 때 자지..보지가 젤 착 착 감기더라고요~~
익명 | 2018-05-25 14:15:21
전 거침없이 표현해요ㅎㅎ
더 흥분되고 좋아요
많은분들이 나중에 본인의 취향을 알게되는거 같은데
축하드릴께요ㅎㅎㅎ
익명 | 2018-05-25 06:02:48
제가요(예쁜보지찾기)
보지 자지라는 표현을 줄곧 게시했다가
이용자 차단이라는 어떤 여자 글때문에
쭈쭈걸님과 100분토론중입니다
보지 자지는 비속어가 아니라 토박이말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조일전쟁 이후부터 성리학적 이데올로기가 강화되면서
자지 보지라는 단어 또한 피해를 본 낙후된 토테미즘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니 노골적이다 금기어다 그러는 겁니다
익명 : 보지 자지는 비속어가 아니라 신체의 일부를 가리키는 평서어기 때문에 성적으로 흥분할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굳이 그 단어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금기어라 인식하며 해방감을 느끼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