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감정 그리고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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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상사로써 멋지다 생각했고
가장 성실하다 느꼈다. 그리고 그사람이 잘되길 바라면서 그사람의 곁에 있으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내 성공이 그사람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불구 넌 뭐그렇게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거니 이유도 모른체로 그저 그렇게 집착아닌 집착으로 더욱 더 변질되어버리고 내가 널 정말 그냥 사람으로써만 좋은건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고 혼란스럽게 만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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