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과 이해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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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
이건 너무 서운하다. 서운한게 너무많다. 그냥 이런것좀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 행동은 왜하는걸까?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은 장점도 많은 사람인데, 제가 너무 못된걸까요? 서운해도 되는 기준. 이해해야 하는 것의 기준은 뭘까요.. 이젠 어디까지 서운해야하고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하자. 그사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라고 생각하다가도 아니야. 앞으로 계속 참고 살거야? 이해하고 만날 수 있겠어? 혼자 넘. 고민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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