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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당신의 보지가 너무 그립소
1
익명
|
2018-06-01 23:08:01
|
좋아요 2
|
조회 4386
당신의 보지가 그립소.
털이 무성해서 똥꼬까지 이어져 있던 그 씹거웃.
실룩거리던 당신의 그 엉덩이.
부드럽게 내 좆을 빨아주던
당신의 그 정성,
그 사랑이 너무 그립소.
모든 사랑의 언어는 몸의 언어.
지금 나는
몸이 외롭고, 몸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없는 오늘 밤.
그 그리움으로 내 몸은 너무 뜨겁습니다.
사랑해 여보.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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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06-07 14:27:37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사랑하는 그분께 털 뽑히는 쾌락(?)을 선사해 주세요.
(왁싱비 아끼자고 꼬셔서... ^^)
└
익명 : 왁싱한 적도 있어요. 한번은 완전 백보지로 또 한번은 클리 아래만 왁싱. 포르노 배우처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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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06-01 23:20:06
팡빠레를 떠뜨려야 하는 순간이네요ㅎㅎㅎ
└
익명 : 곧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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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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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졌네요.
사랑하는 그분께 털 뽑히는 쾌락(?)을 선사해 주세요.
(왁싱비 아끼자고 꼬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