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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회의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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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58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의 특성상 그럴 수 있디는걸 알아

그.래.도
쪽지로 몇번? 주고갇다가 톡을하게되고
실제로만나면

다들 바지벗기만 급급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만 하면서

그상대방이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해서 삐지기만해?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
무조건. 섹스할래? 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너무 싫다

특히
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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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08 09:58:48
레홀에서 뭘 바라신 것일까요? 진실한 사랑? 뭐 꼭 안된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 기대가 너무 크신 듯 하네요. ㅎㅎ
익명 / 제가 진실한사랑을 바란다고햇나요? 거두절미하고 만나자 섹스하자. 라고 하면 올타커니 네네 당연히 해야조 언제만나서 섹스할까요 라고 인공지능처럼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최소한 사람이 각자의 삶속에서 이야기하다 서로를 알아가며 섹스도하는거지 무슨 만나지도 않고이야기도 기승전 섹스하자라는 말에 바라는게 많다니요?ㅎㅎㅎㅎ 이봐요. 여긴 섹스파트너 구하러오는사람도많겟지만 사람들끼리 정보공유?하며 이야기나누고 친해지려하는 사람들 공간이기도하거든요? 여길 무슨 소라넷으로 아나
익명 / 정보공유? 이야기? 친목? 결론은 소라넷의 그것과 얼마나 다르겠어요. 님의 감정을 건드리려고 한 게 아닌데,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혹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냥 이곳에서의 제 경험과 생각은 그렇다는 거였어요. ^^
익명 2018-06-05 20:24:59
나? 나는 아님ㅋ
익명 2018-06-05 18:18:45
쪽지를 보내보려다가도  저런 사람들과 같은 취급받을까봐 안보내게 됩니다 ㅠ
익명 2018-06-05 10:45:17
저도 레홀러를 만났고 섹스도 했지만
비밀을 유지하기로 함께 약속을 했고,
만난 후에도 한동안 연락도 계속했어요.
성감에 대해 얘기해고 서로의 섹스스타일에 대해 느낀 점도 얘기하고..
그녀의 사정으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지만
둘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서로 비밀로 하기로 했지만 아뒤 거론도 안하고
이런 사례도 있다는 걸 알려야되겠기에..
익명 2018-06-05 10:38:14
레홀에서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서 공짜 창남, 창녀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접속하는 사람들도 일상에서 마주치는 그 사람들입니다.
익명 2018-06-05 09:39:41
그게 참 안타깝네요. 그런 소수의 레홀남 때문에
익명 2018-06-05 09:01:38
만나지조차 못히는 사람이 있고, 만나도 이렇게 일방적인 무례한 사람을 만나는 사람도 있고, 또 커플이 되어 꽁냥꽁냥 하는 사람도 있고.... 좋은 만남이란 이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익명 2018-06-05 08:57:57
길거리 헌팅도 못 할 사람들이
레홀에선 여자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오해들 하고 있어요
익명 2018-06-05 08:44:04
다 그런것 같아요
익명 2018-06-05 08:36:11
나????
익명 2018-06-05 08:30:14
ㅠㅠ나쁜놈이네요
전대화나 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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