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아빠의 성욕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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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4살, 2살 아들만 셋인 가정입니다.
아내의 임신기간과 수유기간을 합치면 저의 금욕생활 기간이 딱 나오죠. 아마도 한참 참다가 아내와 피임없이 관계를 급하게 갖다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 낸 듯 합니다. (개그맨 김지선씨도 저희 가족 사례였던 거 같아요. 남편의 아내 사랑 ㅋㅋ) 관계때문에 서로 많이 속상했어요. 오죽하면 아내가 나가서 풀고 오라고 하는데 그건 신뢰관계를 깨니까 안되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이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댓글을 예상해 본다면 - 여성: 우와 - 남성: 우웩 각자 요구사항은 이렇습니다. - 아내: 그냥 안아줘. 팔배게 해줘. 성감대는 건드리지 마. 나 육아로 너무 힘들어. - 남편: 내 자지 터질거 같어. 자기 보지 애무하고 싶어. 절정을 함께 느끼고 싶어.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아내를 껴안고 나 혼자 자위하기” 절정 때 아내의 몸에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가끔이긴 하지만 아내도 흥분되면 오늘은 혼자하지 말라고 하네요 ㅎㅎ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엔 엄청나게 불붙었었는데 출산과 육아가 성생활을 방해하네요. 그래도 저처럼 나름의 방법을 찾아 가정 안에서 성욕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셋째 얼른 키워서 막내딸도 도전해 보렵니다 ㅎㅎ 모두들 오늘 하루 행복한 섹스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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