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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0대 후반 유부남 남자 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2살 연하이고 4살 된 딸이 있습니다.
부부관계 고민으로 글 올려봅니다.
현재 저희 부부는 부부관계가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에요
여행도 자주다니고 놀러도 자주 다녀요.
다만 부부관계와 스킨십이 전혀 없어요
저는 성욕이 왕성해서 거의 매일 자위를 하고요
아내는 그냥 무성욕 이에요. 몸에 손 닿는것 조차 싫어해요.
연애때는 매일 매일 햇는데
한 1년전부터 와이프가 그러네요..
어쩌다 성관계를 해도 와이프가 의무적으로 해주는게 느껴져서
저도 그냥 안하고 자위로 하고 안해요.
혹시 와이프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리고 변화를 줄려고 해바라기 튜닝도 햇는데
첨엔 아내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 했지만
얼마 안가 금새 적응해서 만족도가 굉장히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 얼마안가 다시 성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성욕이 넘치는데 와이프는 성욕이 전혀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성도 몸매 좋은 남성을 보면 성욕이 생기더군요..
우선 아내분이 익명님 몸을 만지고 싶게 만드셔야해요...
우선 운동이죠...!!!
운동하시며 밤에 아내와 아이와 집 근처에 30~40분 정도 산책하시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 나눠보세요..
산책하며 은근히 근육질의 팔뚝이나 손잡으면 더 좋구요...
고추 테크닉 없으면 섹스리스 됨
밖에 애인 있음
저도 지금 변화를 줄려고 튜닝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내 만족도가 좋은가요?
저희는 아이넷.... 육아때문에 그럴거라 생각했었죠.
많은 대화와 노력으로 지금은 뭐 다시 신혼인것처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내분을 엄마가 아닌 여자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노력이 중요할것 같아요.
여자로써 사랑하는 남편과 단둘이 서로를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
마음을 터놓고 서로의 속이야기를 나누어보시는것이 제일 중요할것 같네요
여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행을 가서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아마 아내분이 남편보다는 엄마로써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있는것 같네요.
노력하면 분명 두분사이가 바뀔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와이프가 성욕이 없는 게 아니라
어떤 계기로
성욕이 꼭꼭 숨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살아납니다.
성급하게 섹스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당신 요새 고생 많다고
다정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세요.
머리결부터 등어리를 거쳐 엉덩이까지.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살아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