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익명에다가 안올리고 당당하려하는데

이건 왠지 창피하네요.. ㅎㅎ

지금 여자친구가 저의 항문 애무를 처음해준 여자인데.. 저는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손으로도 해주고 입으로도 해주는데 아무런 사정 감이없다가도 거기만 자극하면 얼마 버티지 못합니다..

근데 반대로 여자친구는 항문에 손도 못대게하는데요 ㅠㅠ 저도 반대로 해보고싶은데 자기는 만지기만해도 식는다하니 참..


그러다가 든 궁금증이 소위 '똥까시'..(단어가 참 저급하네요..;)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꽤 많다는걸 느끼고

반대로 여성분들은 어떨까 싶어서 여성분들께 여쭤봅니다

당연히 애무시 위생은 철저히 샤워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