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가 해 보고 싶은 섹스란?  
0
익명 조회수 : 3992 좋아요 : 1 클리핑 : 0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색다른 장소에서의 섹스!

어디까지 해보셨고 어디까지 꿈꾸십니까?

전 해본건 거의 없고 해보고 싶은건 많네요 ㅎㅎ

그 중에서 몇가지 적어볼래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1.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섹스
2. 다른 커플과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관람하며 섹스

다른 장소에서의 섹스는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 해보신 분 경험담 부탁해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11 13:17:49
2번은 저희 로망입니다.
단지 무서워서 시행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익명 2018-06-11 00:11:17
1번 좋네요
더 로망이라면...
야외에서 몰래몰래 만져주는것 (어딘지는 다 아실테니...^^)
그리고 딜도나 에그 넣고 걸어가기?^^
너무 취향적이긴 하지만 로망이네요^^
익명 2018-06-10 22:03:56
2번 좋네요~^^
익명 2018-06-10 01:12:58
벽난로앞에서 뜨겁게 사랑하다가 알몸에 담요 한장 덮구 장작  타는 소리들으면서 껴안구 푸욱~자기ㅋ
└ 익명 / 오오 상상만해도 따끈따끈하네요 ㅎㅎ
└ 익명 / 이프온리 영화장면이 생각나요 비와서 피해들어간 산속의 외딴 통나무집 거기에서 벽난로를 지피며 둘이 사랑을 나누는
익명 2018-06-10 01:08:36
저는 다자섹스랑 갱뱅..!
└ 익명 / 죄송한데 자세한 코멘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자가 생각하는 다자섹스와 갱뱅과 여자의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여성분 기준에 다자섹스와 갱뱅은 어떤 느낌일까요? ㅎㅎ
1


Total : 31405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5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0] new 익명 2024-12-11 580
31404 허허.. [6] new 익명 2024-12-11 1259
31403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224
31402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2] new 익명 2024-12-10 1965
31401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new 익명 2024-12-10 605
31400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new 익명 2024-12-10 1217
31399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new 익명 2024-12-10 1134
31398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2] new 익명 2024-12-10 1677
31397 조언이 필요해요 [8] new 익명 2024-12-10 911
31396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new 익명 2024-12-09 1136
31395 선주님 [23] new 익명 2024-12-09 2001
31394 돌싱이나 유부 만나는 법 [23] new 익명 2024-12-09 1895
31393 오운완 익명 2024-12-09 547
31392 꿈에서 섹스했네요 [4] 익명 2024-12-09 1078
31391 첫글 [6] 익명 2024-12-09 1626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