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언젠가부터  
1
익명 조회수 : 3829 좋아요 : 2 클리핑 : 0
나는 질문하는 사람 너는 대답하는 사람이 되었더라

너의 답에 애써 웃으며 또 물어도 한 두절 짤막하게 돌아오는 대답

우리 시작할땐 서로가 서로의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침대위에서도, 젖어든 내 몸 깊은 곳 앞에서도 사그라지는 너를 느끼며 가슴이 무너져내렸다

더 이상 나는 너의 기쁨이 아니라 짐이 되고 부담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눈물이 난다

시간을 내어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될때 만나는 일 같은 사람이 되기전에
단단해져야겠다

혼자되는 외로움에 울지 않을 만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11 13:18:53
그렇네요. 이렇게 멀어져 가는 거겠죠?
뭔가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없다면요?
익명 2018-06-11 06:26:08
이 글 최고네요...
익명 2018-06-10 22:28:57
진짜 시간을 내어 만나는게 아니라 시간되면 만난다는게 마음이 아파지네요..
익명 2018-06-10 06:46:35
홧팅.. 시간이될때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그 처절하다고해야하나.. 무너지는마음..
익명 2018-06-10 02:49:50
시간을 내어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날 때 만나는 사람이 되기전에..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반성이 되기도 하네요.
혼자되는 외로움에도 울지않을만큼 단단해지시길..
익명 2018-06-10 01:48:10
왜 남의 글에 제가 무너지는 걸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얘기이기도 제 이야기기도 한터라 가슴이 저며옵니다. 아프지마세요.
1


Total : 33312 (1/22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312 여러분이 상대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23] new 익명 2026-03-11 925
33311 [24] new 익명 2026-03-11 1269
33310 익스큐즈미:) [10] new 익명 2026-03-10 1742
33309 그냥(조금 후방) [11] new 익명 2026-03-10 1835
33308 우머나이저 사용 후기 [2] new 익명 2026-03-10 929
33307 남체형 [7] new 익명 2026-03-10 584
33306 오랜만에 [3] new 익명 2026-03-10 551
33305 꿈을꿨다 [9] new 익명 2026-03-10 725
33304 오늘의 넷플 [5] 익명 2026-03-10 807
33303 에로티시즘 [1] 익명 2026-03-10 729
33302 나도 도파민 필요해! [32] 익명 2026-03-09 1801
33301 만나는 사람이 [17] 익명 2026-03-09 1543
33300 읽씹 너무 싫다.. [16] 익명 2026-03-08 1317
33299 마조, 스팽키, 디그레이디 [1] 익명 2026-03-08 661
33298 후) 그 유명한 19금 고전영화를 최근에야 풀로 보게 되었는데... [12] 익명 2026-03-08 18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