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열정의 나라 이탈리아 (창문너머의 섹스...)  
0
익명 조회수 : 43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이 많이 밀려 일요일에 일하러 사무실에 나왔어요.
제 사무실은 2층이고 주변에 건물들로 둘러쌓여 있는데 다 사무실은 아니에요. 학교도 있고 관공서도 있고 등등.
대각선 맞은편 건물 4층은 평소에도 자주 어떤 여자분이 창밖을 내다 봐서 그냥 일하다 고개를 돌려 보기도 합니다. 뭐가 언뜻언뜻 움직임이 느껴져서 보면 사람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던가 하는 그런 정도죠.

오늘도 일을 하다가 뭔가 언뜻언뜻 해서 봤는데 어떤 여자가 창문을 등지고 서 있더군요.
또 창밖을 보나보다 하고 모니터로 눈을 돌리려는데 갑자기 옷을 벗네요.
겉옷을 벗는게 아니라 티셔츠를 벗더군요.
깜짝 놀라 보다 보니 남자도 같이 옷을 벗고... 둘이 창가에서 한참을 껴안고 키스하더군요.
그러다 여가가 허리를 숙여 서있고 남자가 뒤에서...
상반신 밖에 안보여서 더 자세한 사항은 모릅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요.

길가에서 설왕설래 하는 키스정도는 예사인지라 그정도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오늘은 좀 충격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11 18:48:07
상반신만 봐도 뭐하는지는... ㅎㅎ
익명 2018-06-11 13:48:26
얼마전 이탈리아 다녀왔는데, 저런 좋은 장면을 보질 못했네요. 안타까워라.
1


Total : 32770 (1176/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145 #섹스타그램 [11] 익명 2018-06-11 9264
-> 열정의 나라 이탈리아 (창문너머의 섹스...) [2] 익명 2018-06-11 4364
15143 남친~ [7] 익명 2018-06-11 4455
15142 섹친과 섹파 [16] 익명 2018-06-10 6731
15141 휴.... [14] 익명 2018-06-10 3911
15140 여친과 플파 [10] 익명 2018-06-10 5276
15139 깨물어줘 [10] 익명 2018-06-10 22556
15138 내 혀는? [3] 익명 2018-06-10 4285
15137 불가능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은 부부 합동 섹스.. [13] 익명 2018-06-10 5602
15136 늘씬한 다리 [2] 익명 2018-06-10 3946
15135 여성분들 섹스할때 이런생각하세요? [11] 익명 2018-06-10 5119
15134 하고싶당 앙 [11] 익명 2018-06-10 37349
15133 모닝 섹스하러 가는 중 [3] 익명 2018-06-10 5051
15132 섹스는 새벽이 제맛 [4] 익명 2018-06-10 5803
15131 언젠가부터 [6] 익명 2018-06-10 3541
[처음] <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