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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이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내거나 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길 바랬다.
 
그렇게 그 사람에게 여러면에서 위안이 되고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젠 생각이 좀 변했다.
그사람이 외롭고 발정이 났을때 제일 먼저 나를 떠올려 주고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과 몸을 섞을때 조차 나를 떠올리며 나 이외의 그 어떤 남자에게서도 만족을 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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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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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섹스를 가장 잘한다고, 말해주는 그 입술~^^
어떤분은 섹스의 달인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는분도 있고,
어떤분은 이쁘다, 섹시하다 말고 섹스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보이고 싶다고 ;;;
비슷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힘들때 연락오는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의 감정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거든요.
섹스 땐 제가 생각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