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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후기ㅎ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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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쓰리섬!
이번에는 오랜만에 브라질리언왁싱을하고 갔답니다 ㅎ 더 야하게놀아보고싶어서...ㅋㅋㅋㅋ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맨정신은 안될것같아서 이번에도 쏘주한병을 사갔습니다 ㅎㅎㅎ 남자두분은 운전해야해서 저만 혼자 한병을 다 먹었죠 ㅋㅋㅋ확실히 두번째 만남이라 더 편한분위기엿어요^^ 두분이서 뭔가 계획한 컨셉? 이 있다는데 자세히 말을 안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다 먹고 이제 씻을까요 하면서 일어나시는데 앗 시작이구나...하는느낌 ㅋㅋㅋㅋ 씻고 나와서 2대1로 하는 야동을 티비로 틀어놓으려구 열심히 제취향으로 골랐는데 제 파트너가 어차피 못볼텐데? 하면서 안대를 씌우더라구요 핳 그렇게... 박히면서 빨기도하고.. 빨리면서 박히기도하고.. 온몸을 쉬지않고 당하고왔어요 ㅎㅎㅎㅎㅎ 하다보니넘흥분돼서 욕해달라고했는데 두분다 넘나젠틀해서 강하게는못하시더라구여 ㅠㅠㅠ 더 욕해도되는데 ㅠㅠ 그렇게 번갈아가면서 애무받고 박히고... 저먼저 느낌이와서 가구 초대남분부터 싸시고 제 파트너가 쌌어요 ㅎ 첫 쓰리섬보다 더 야하게놀아서 완전 만족했네요 ㅎㅎㅎㅎ 제 파트너가 초대남분이 넘 괜찮으신분같다구 다음에 시간되면 둘이서만 놀다가 와도 좋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ㅎ 이번에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같은 일탈이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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