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애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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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몰래 양치질 하고.
정성스런 애무로 당신을 깨우고 싶습니다. 희미한 신음 소리와 촉촉해지는 당신을 느끼면서..... 입으로 만지면서 점점 뜨거워지는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당신 몸에 들어가지 않고도. 미칠듯함 황홀에 몸부림치는 당신을. 이 악물며 참아내려 애쓰는 당신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살결 내음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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