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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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키스를 요구해왔는데 입에서 구취가 날 때... (엘리베이터 안이라서 그냥 잠시 하는 키스였으니 다행이었지만..여전히 말 못 하고 있다. 찾아보니 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있다는데...) - 후배위를 하려는 데 그녀의 성기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때. (도저히 얘기할 수 없었고, 나중에 아이허브에서 여성관련 건강식품을 사서 보내주니까 본인이 알아차렸음...) 남성분들은 위 둘의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여자친구인데도 말하기 어려우니, 섹스파트너의 경우는 말하기 더 어렵겠죠? 그리고 여성분들은 저런 경우에 남자가 솔직히 얘기 해주기를 원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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