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로를 알게 된 사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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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가 나고 이 글을 쓰는 내가 그에요. 잘 모르겠죠? 당신과 내가 처음으로 나눴던 글 기억나요? 게시글을 올리면 내가 그때처럼 댓글을 달아줄게요. 그럼 그가 나에요. 이 글에서 댓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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