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하시다가 피스톤 운동 말고 손바닥으로 귀두 끝 예민한 부분을 문질러 보세요.
야동에서 보면 한 손으로는 기둥을 잡고 다른 손 손바닥으로 귀두 끝을 문지르죠? 그럼 쾌감인지 뭔지 모를 큰 자극이 옵니다.
사정 후에 그 부분을 계속 자극하면 됩니다. 못참을것 같은데 꾹 참고 계속 하면 한참 소변을 참았다가 갑자기 싸듯이 터져 나와요.
개인적으론 그게 쾌감이라기 보다는 자극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저는 남자친구 해주는데 사정 후 계속 귀두를 자극해 주어야해요. 저는 우선 남친이 남성상위 자세에서 제 배위에 사정하고 나면 배에 쏟은 정액을 제 손가락에 묻혀서 남친 귀두를 계속 자극해줘요. 사정후에도 예민해져 있어서 부드럽게 살살~~ 그럼 남친이 제위에서 지탱하코 있는 팔을 부르르 떨정도로 쾌감이 올라가는데 그리고나서 투명한 미지근한 물이 진짜 분수터지듯 막 나와여. 자세가 그러다보니 남친이 제 배랑 가슴에 싸게 되는데 아래있는 제 느낌도 야하고 남친도 본인이 끊을 수 없게 분출되요. 진짜 힘차게 막 쫙쬑나와여. 맛은 안봤지만 무색에 무취에용. 하고나면 남친이 쾌감에 눈이 뿅 갑니다ㅎㅎ 본인이 하시긴 힘들거에요. 여친에게 부탁해보세요.

저도 그런 느낌받았는데 뭔가 되게 못참을것같아서
중도 포기 ㅜㅜ

예전에 해봤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진짜 팍하고 터지는데 얼얼하기도하고. 이제 되려나 모르겠네

저도 남친한테 그거 해주고 싶는데...!!! 사정후 화장실에서 비누거품으로 씻겨주면서 대딸 하듯이 만져주면 못참겠다고 안되겠다며 피하더라구요.. 견디기가 힘든가봐요

남성도 사정후에 계속 자극을 주면 여성들 시오후키처럼 오줌이 찍찍 나와요 ㅋㅋ 근데 사정후에 남자 혼자서는 고통스러워서 못하고 다른 사람이 대딸해줘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