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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그 기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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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89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느낌 그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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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낌 그기억 2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77058

앞에 꺼 먼저 보시고 오시면 더욱 좋아요^^
2는 그냥 대화가 주라서 안보셔도 되고요^^

그날 우린 사무실에서 평소와 다르게
야한농담을 나누지 않았다..
대신 네이트온으로
그때 비상계단에서의 일과
서로 집에서 느꼈던 생각했던 것들을 나눴다..

서로 오랜 고민끝에,
오늘 퇴근하고 만나기로 했다..
술을 먹고 갈까 했지만..
둘다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맨정신에 더 흥분될것 같다고 해서 바로 들어 갔다..

나 먼저 씻은후,
그녀가 샤워를 끝나기를 기다릴때는
너무 흥분되면서 여러 감정이 들었다..
그녀가 나오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고..
서로 입술을 빨며..혀를 느꼈다..
그러면서 손은 가슴을 향했다..
손바닥으로 전체를 살살 어루만지고,
손가락으로..그리고 손끝으로 어루만졌다..
가끔씩 두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잡고 애무도 했다..
그럴때 마다 움찔하는 그녀..

그때 혀로 그녀의 유두 근처부터
애태우듯이 원을 그리며 애무했다..
점점 원을 작게 그리며 그녀의 유두에 닿았고..
원을 그린후에 혀를 이용하여 가볍게..또는 약간 누르듯,
여러 방법으로 더욱 움찍 거리게 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다시 키스하고, 귀와 목덜미를 입술로
문지르고,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다시 가슴을 애무하다가..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가슴아래.. 배.. 옆구리.. 겨드랑이 근처..
구석구석 애무를 했다..

허리..,아랫배가 성감대인 그녀..
그부분에 더욱 신경을 썼다..
점점 내려가.. 골반 바깥쪽부터.. 그 라인을 따라서 안쪽까지..
혀에 힘을빼서 천천히..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고..
더욱 다리를 벌려서.. 가랑이 라인을 할땐..
그녀의 신음이세어 나왔다..
살짝살짝 대음부쪽을 혀로 건들이고..
소음부..클리.. 전체적으로.. 클리가 딱딱해질때는..
좀더 클리쪽을 양쪽으로..원을 그리며..애무를 했다..

첫경험이라며 어떻게 잘하냐고, 그녀는 장난식으로
거짓말이지? 라고 했다~
난 글로 영상으로 배운게 대부분이고..
전 여친과 애무만 한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녀느 웃으며, 귀엽다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오늘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했다.

자기도 애무해주겠다며..
날 눕히더니.. 진한키스와 양손은 내 꼭지를 만져주었다..
그녀의 입술은 내 목을 지나 내 꼭지를 향했고..
손은 배를 지나 나의 물건을 살포시 쓰다듬듯 만져주었다..

나의 물건이 더욱 뜨겁고 더 단단해질때..
그녀는 혀로 불알부터 귀두 끝까지 쓸어올리듯 애무해주었고.
다시 기둥아래부터 혀를 굴리며, 귀두까지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 들어갈땐..더할나위 없이
너무 좋았고..그녀가 빨아줄때 엉덩이를 들어서 해주었는데..
그 엉덩이 라인과 골반라인은 너무 섹시하게 다가왔다..

그 섹시한곳을 다시 만지고 싶어서..
이번엔 내가 다시 해주겠다고 하고..
그녀에게 엎드려달라고 했다..
손으로 그녀의 등부터 발까지 천천히 만지고,
엎드린 그녀위에 올라가..
양손은 아래로 하여 그녀 양쪽 가슴을 살포시 잡고..
혀로.. 그녀의 목뒤부터..등..허리까지..
섹시한 뒷태를 보며..애무를 했다..
움찔하는 뒷모습은 더욱 섹시했다..

그녀에게 무릎을 세워 엎드려달라고 하고..
양손을 엉덩이를 전체적으로 천천히..부드럽게 만지고..
허벅지 뒷쪽부터..소중한곳 근처도 살짝살짝 건들이고..
신음이 커질때쯤..
양손은 엉덩이 바깥쪽을 만지며.. 혀로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천천히 바깥쪽.. 안쪽.. 전체를 애무했다..
엉덩이가 너무 예쁜그녀..더욱 섹시했다..
혀의 위치는 점점 내려가 그녀의 소중한 곳을 탐했고..
가끔 혀로 소중한곳에 살짝 넣어보기도 했다..

그녀가 못참겠다며..빨리 누워보라고 해서..
누우니.. 다시 내 물건을 애무해주고...
그녀는 천천히 나에게 올라타서..천천히 삽입을 했다..
들어갈동안 서로의 눈빛을 계속 보며.. 느끼는 우리..
너무 섹시하고 흥분되었다..
꽉차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다..
천천히 서로 움직이는 우리...
더욱 따뜻해지고.. 더 미쳐갔다..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내가 위에서 했다..
흥분된 그녀의 눈빛..섹시한 몸매.. 분위기...
삽입하면서 키스를 하면 더욱 따뜻한기분이고..
그때 귀와 목을 애무라면..더 상대방이 느끼는듯 했다..

후배위로 넘어갈때.. 그녀의 뒷태는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천천히...부드럽게..삽입하면서.. 그녀의 등도 애무하고...
그녀가 고개를 돌려 키스하여 할때도 흥분되었다..
점점 속도를 올려 뜨거울때쯤...

내가 나올것 같다고..하고 빼자..
그녀가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 해주겠다고..
손으로 더욱 꽉쥐어 흔들어 주었다..
나는 옆에 휴지를 뽑아 그녀에게 튀기지 않도록..
나의 귀두쪽에 막았다..

이렇게 나의 첫경험은 너무 황홀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분가득한 좋은 경험이었다..
바로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서로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다시 2차전을 하여 기분좋은 첫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비오는날 첫경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부족한 부분 욕하지 마시고, 좋게 잘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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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14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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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27 00:32:44
좋은사랑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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