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주는 예쁜 누나-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밥 사주는 예쁜 누나

익명

좋아요 : 1

클리핑 : 1

얼마전에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레홀에서 활동한 거 보시고 괜찮은 사람 같아서 쪽지 주셨다고ㅎㅎ
만나기로 했지만 갑자기 다른 일이 생기셔서 만남을 뒤로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급만남이 되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ㅎㅎ
제목 그대로ㅋ
레홀 얘기, 세상사는 얘기, 가치관에 대한 얘기, 수다도 떨고, 고민도 얘기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누나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27 08:41:04

여성분이 선쪽 하시는 훈훈한 분위기 조아요~

익명 2018-06-27 06:14:07

전 밥 사주는 훈남오빠 가지고 싶네요 ㅎㅎ

익명 2018-06-26 22:45:35

응~나도 반가웠어^^ㅎㅎ

익명 2018-06-26 22:15:31

밥사주는 없더라도 예쁜누나 부럽네요

익명 2018-06-26 22:12:01

좋은 만남이네요 두 분 모두 원하시는 방향의 관계 맺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익명 2018-06-26 22:02:25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1

Total : 32770 (1165/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10	더운데	익명	2018-06-26	3180
->	밥 사주는 예쁜 누나 [6]	익명	2018-06-26	4212
15308	쪽지 이후, [6]	익명	2018-06-26	4237
15307	헉.. 남성용이 있네요?ㅋ [4]	익명	2018-06-26	3856
15306	비오니까... [2]	익명	2018-06-26	3453
15305	힘냅시다! [3]	익명	2018-06-26	3646
15304	#그 느낌...그 기억...3 [2]	익명	2018-06-26	4633
15303	섹스를 위한 운동 [8]	익명	2018-06-26	4580
15302	BDSM 입문... [3]	익명	2018-06-26	4045
15301	죽어버려!!! [5]	익명	2018-06-26	6145
15300	더블에스 사용해도 될까요??ㅠㅠ [2]	익명	2018-06-26	3811
15299	진짜 혼난다..!! [22]	익명	2018-06-26	5098
15298	고민.. [11]	익명	2018-06-26	3851
15297	이밤에..혼자.. [1]	익명	2018-06-26	3228
15296	장마철 섹스 [3]	익명	2018-06-26	4250

[처음] < ＜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