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분들중 이런적 있으신가요?  
0
익명 조회수 : 5824 좋아요 : 0 클리핑 : 0
딱히 트라우마가 있거나 한건 아닌데

내가 오케이만 하면 누군가와 섹스를 하게 될 절호의 기회가 생겨도 

갑자기  막연하게  아 내가 이사람을 만족 시켜줄 수 있을까?

하다가 발기가 풀리면 어쩌지?라는 걱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기회를 날리는 일.

이런적 있으셨나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셨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2 11:23:54
정말 자존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익명 / 하.. 진짜 그게 정답인거 같네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익명 2018-06-27 22:04:28
자존감의 문제이겠죠.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익명 / 크 머리로는 아는데 쉽지 않네요 ㅜ
익명 2018-06-27 22:01:22
앞만보고 직진이죠..!
익명 / 상남자시네요 ㅎㅎ
익명 2018-06-27 17:06:20
절호의 기회가 온적이 없습니다만
익명 / 좋은 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8-06-27 15:43:41
전 섹스가 아니라 연애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사귀는건데 사귀고 나서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철벽남이 되버렸네요
익명 / 그것도 비슷한 심리인거 같네요 저희 둘다 뭔가 자신감을 회복할 계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1


Total : 32677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7 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1] new 익명 2025-11-26 302
32676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488
32675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2] new 익명 2025-11-26 508
32674 관종 [4] new 익명 2025-11-26 510
32673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1] new 익명 2025-11-26 1108
32672 오늘의 섹스일기. [10] new 익명 2025-11-26 1208
32671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0] new 익명 2025-11-25 2001
32670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504
32669 크리스마스에 [10] new 익명 2025-11-25 652
32668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356
32667 키스만 하는 친구! [31] new 익명 2025-11-25 1411
32666 다루고싶다 new 익명 2025-11-25 492
32665 욕망에 사로잡혀서 마치 짐승?처럼 new 익명 2025-11-25 634
32664 난 변태인가봐 [1] new 익명 2025-11-25 593
32663 옛말 맞는거 하나도 없음 05:10 am [2] new 익명 2025-11-25 59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