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짓물이 코딱지처럼 하얗게 응어리져서 나온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0
|
|||||||||
|
|||||||||
안녕하세요, 30대 레홀녀입니다. 음.. 제가 섹스의 즐거움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물이 없어서 항상 고생(?)을 하다가 얼마전부터 알게된 분과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되었고 시오후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아힝. 근데 그전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애액이 나와서요.. 맑고 투명하거나 하얗고 점액같은 애액이 아니라 하얗게 응어리져서 집에서만든 요거트나 치즈같은 느낌의 애액입니다. 처음엔 질염이거나 성병인가해서 병원에가서 굴욕의자에 앉아 검사까지 받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몸의 증상이라 혹시 걱정도 되고 이런 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익명의 힘을 빌어 조심스레 질문을 합니다. 혹시 경험담이 있으시다면 들려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