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더 많이 맡아둘걸.  
0
익명 조회수 : 4819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것은 분명히 냄새였는데 말야.
싸구려 바디워시를 베이스로 너의 애액, 땀, 페로몬, 그리고 지릿한 오줌 냄새가 뒤섞인 냄새. 야한 냄새.
그런데 너가 없는 지금 그 냄새는 내게 향기로 기억된다.
맡고만 있어도 행복한,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내음처럼 너의 보지 냄새도 그렇게 떠오른다.
단순한 냄새가 아닌 정말로 좋은 냄새. 향기.
이상하게 너의 몸, 마음, 삽입의 느낌은 기억이 나는데
왜 너의 체취는 기억나지 않을까.

더 많이 맡아둘걸. 

비가 오니깐 비 냄새가 나듯이 네 생각을 하니깐 너의 향기가 떠오른다.
외롭고 향기로운 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1 00:03:04
익명 2018-06-30 21:41:18
좋은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안좋았던 기억마저도 좋은 추억으로 남듯이 사람의 체취도 그런게 아닐까요? 그 당시는 냄새였던게 향기로 떠오른다니.. 멋진 표현같아요!
1


Total : 33155 (1/22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55 후아.. new 익명 2026-02-05 251
33154 심심해.. [21] new 익명 2026-02-05 840
33153 ×신새키 [4] new 익명 2026-02-05 670
33152 기분 더럽네 [4] new 익명 2026-02-04 837
33151 정력은 힙에서부터,, [6] new 익명 2026-02-04 551
33150 올만에 검사! [2] new 익명 2026-02-04 529
33149 천안 출장 왔는데 저녁 같이 드실분! new 익명 2026-02-04 306
33148 섹스 안한지 7년... 리셋된 느낌 드는데 [4] new 익명 2026-02-04 650
33147 레홀 섹만남 [8] new 익명 2026-02-04 1001
33146 성향에 관심이 생기는중......인거 같아요? [14] new 익명 2026-02-04 1117
33145 소추 가장 큰 단점은 [6] new 익명 2026-02-04 724
33144 손에 안잡히고 [2] new 익명 2026-02-03 925
33143 취중진담 [6] 익명 2026-02-03 1247
33142 섹스하고싶다 [11] 익명 2026-02-03 1086
33141 레홀 앱도 있나요? [6] 익명 2026-02-02 6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