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더 많이 맡아둘걸.  
0
익명 조회수 : 4968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것은 분명히 냄새였는데 말야.
싸구려 바디워시를 베이스로 너의 애액, 땀, 페로몬, 그리고 지릿한 오줌 냄새가 뒤섞인 냄새. 야한 냄새.
그런데 너가 없는 지금 그 냄새는 내게 향기로 기억된다.
맡고만 있어도 행복한,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내음처럼 너의 보지 냄새도 그렇게 떠오른다.
단순한 냄새가 아닌 정말로 좋은 냄새. 향기.
이상하게 너의 몸, 마음, 삽입의 느낌은 기억이 나는데
왜 너의 체취는 기억나지 않을까.

더 많이 맡아둘걸. 

비가 오니깐 비 냄새가 나듯이 네 생각을 하니깐 너의 향기가 떠오른다.
외롭고 향기로운 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1 00:03:04
익명 2018-06-30 21:41:18
좋은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안좋았던 기억마저도 좋은 추억으로 남듯이 사람의 체취도 그런게 아닐까요? 그 당시는 냄새였던게 향기로 떠오른다니.. 멋진 표현같아요!
1


Total : 33413 (1205/22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53 전쟁영화 (호피 조심) [6] 익명 2018-07-04 4166
15352 흥분하면 키스를 하는 이유? [13] 익명 2018-07-04 5408
15351 좁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26] 익명 2018-07-04 6882
15350 Sm성향 [22] 익명 2018-07-04 5984
15349 히유(등골 조심) [8] 익명 2018-07-03 5487
15348 너와 함께하던 그날 [1] 익명 2018-07-03 4807
15347 오늘 들은 감동의 한마디 [21] 익명 2018-07-03 4694
15346 언제적 자룐지??? [4] 익명 2018-07-03 4269
15345 코 비염 수술해보신분 [4] 익명 2018-07-03 3926
15344 어느 그녀를 위한 목걸이를 구입하다 [11] 익명 2018-07-03 4074
15343 끆끆(궁둥이조심) [10] 익명 2018-07-03 5727
15342 마음갈피 [5] 익명 2018-07-02 4059
15341 미띠겠다(갑빠 조심) [18] 익명 2018-07-02 4800
15340 나이먹으면 사람만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8] 익명 2018-07-02 4275
15339 몸매, 피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34] 익명 2018-07-02 7050
[처음] <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