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착한일?or못된일?  
0
익명 조회수 : 655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몇년만에 만난 친구인 여자랑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 여자의 남자친구랑 관계 고민상담까지 받아주고 또 이런저런얘기를 주고 받다가
술자리를 끝내고 Bar에가서 칵테일 한잔 마시고 또 술을 마시러 가자고 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불이 붙었는지 잠자러 가자고 얘기를 꺼내가지고
M.T를 향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니 저도 불이 붙어서 으쌰으쌰 재미나게 열정적으로 했죠.(제가 좀...^^합니다.)
그런데 이게 계기가 되어서 그 여자애랑 저랑은 섹파가 되어서 2~3개월 동안
대실을 해서 아주 끝장나게 놀았었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애랑 모텔에 가서 관계를 맺는게 정말 짜릿하고 스릴넘치고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애랑 모텔에 가서 즐기는 동안 저는 잘못을 하고있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합니까?
제가 묻는거는 그때 너무 좋아서 그냥 추억하는 겸 묻는겁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29 18:24:35
죠낸 싫다....여자가 존나 쉬운 여자로 보임..
익명 / 쉬운 여자 어려운 여자 그런게 대체 어디 있는 거예요?
익명 / 흠....여자가 저상황에서는 그렇게 보일수있지만 아주 상세히 면밀히 알고나면 그렇지 않아요~~~~ 제가 좀 합니다 가 포인트입니다...ㅎ
익명 2014-12-29 17:53:58
와.. 부럽다
익명 2014-12-29 17:28:03
그냥 만나서 놀때는 쿨하게 즐기시고 그후에는 각자가 잘 알아서 하시면 되시겠네요^^
익명 2014-12-29 17:05:20
뭐 두분다 즐거웠고....  좋았다면 .. 착한일!

제일 중요한건 안들키는것!!!
익명 / 절대 들킬수는 없었죠^^!그 잠자리만 회상하면 정말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 여자애도 2~3개월동안에는 정말 좋다 잘한다 점점 좋아진다라고 말했고요..^^
1


Total : 31426 (1/20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6 약후) 뭘입고 [1] new 익명 2024-12-16 129
31425 추억 [1] new 익명 2024-12-16 256
31424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3] new 익명 2024-12-15 637
31423 남자주의) 간만에 [7] new 익명 2024-12-15 988
31422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1] new 익명 2024-12-15 362
31421 히힛 [5] new 익명 2024-12-14 1237
31420 혼자 호텔(?) 왔음 [13] new 익명 2024-12-14 1454
31419 불금펑 [9] new 익명 2024-12-14 1318
31418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new 익명 2024-12-14 1255
31417 자위친구 [1] new 익명 2024-12-14 718
31416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익명 2024-12-13 1805
31415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1989
31414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821
31413 오운완 )한달 변화 [4] 익명 2024-12-13 1104
31412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203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