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마음갈피  
1
익명 조회수 : 3772 좋아요 : 1 클리핑 : 0

비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제 마음이 딱 저 사진같아요.
누구를 그리워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싶은 것도 아니에요.
그저 고요하고 또 잔잔하면서도 뜨거워요.
미치도록 외롭지않은 마음에 오히려 감사해야할까요?
그저 품이 넓고 마음이 넓은 사람에게 안겨서
잠들고싶은 요즘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3 02:35:42
미치도록 외롭지않은 마음..
익명 2018-07-02 20:29:23
마음이 따뜻한 분이 주변에 계실거에요
익명 2018-07-02 19:29:27
네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잖아요
감수성이 살아있다는거니까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익명 / 다행히 슬픔은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익명 / 다행이에요^^ 맛있는거 먹거나 한잔하거나 본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푹 쉬세요
1


Total : 32758 (1160/2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73 여자친구랑 [3] 익명 2018-07-05 4935
15372 속옷색깔.디자인 [23] 익명 2018-07-05 7129
15371 성향자 애인을 두신 분들께 묻습니다 [7] 익명 2018-07-05 5490
15370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6] 익명 2018-07-05 4789
15369 누나, 동생~2 [7] 익명 2018-07-05 6920
15368 누나, 동생~1 [4] 익명 2018-07-04 5779
15367 전쟁영화 (호피 조심) [6] 익명 2018-07-04 3858
15366 흥분하면 키스를 하는 이유? [13] 익명 2018-07-04 5077
15365 좁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26] 익명 2018-07-04 6582
15364 Sm성향 [22] 익명 2018-07-04 5709
15363 히유(등골 조심) [8] 익명 2018-07-03 5150
15362 너와 함께하던 그날 [1] 익명 2018-07-03 4523
15361 오늘 들은 감동의 한마디 [21] 익명 2018-07-03 4416
15360 언제적 자룐지??? [4] 익명 2018-07-03 3955
15359 코 비염 수술해보신분 [4] 익명 2018-07-03 3606
[처음] <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