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누나, 동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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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41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직도 서있네, 이건ㅎㅎㅎ"
"누나가 그렇면 더 서.."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놀랐지만, 좋았다..

몇잔 더 한뒤에, 근처 모텔로 향했다.
누나가 먼저씻고, 내가 씻고 나와, 누워 있는 그녀 곁으로 갔다.
입술끼리 부드럽게,, 서로 입술을 살짝씩 빨기도 하고,
혀로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입술도..
그러다 진하게 딥키스를 하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근처로, 점점 유두로 향했다..

그러면서 나의 입은 그녀의 목덜미를  입술로 스치며,,
혀로 스치고,, 천천히 부드럽게,, 더욱 애무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짝 쥐면서,
귓볼을 살짝 입술로 물며,, 혀로 살짝식 터치했다..
손가락 사이로 유두를 만지고,,
반대 가슴에는 나의 혀로 가슴밖에서 부터 천천히 유두쪽으로 향했다..

유두에 닿을듯 말듯.. 혀로 장난치며,,
가끔 혀로 스치듯하면서도 하고, 혀를 좌우로 움직여 더욱 흥분하기도 했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와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움직일때,,
내 손은 허벅지쪽으로 서서히 힘을 풀어 만졌다.
점점 가랑이 사이로 쓸어 올리듯하면서,
그녀의 그곳근처로,,살짝씩 스치며 움직였다.

그곳 바깥쪽을 위아래로 살짝시 만지고,
안쪽도 만지며,,
클리쪽을 살살 건드리고,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살짝 누르면서 애무했다.

물이 조금씩 나올때, 내 입은 그녀의 가슴에서 살짝 내려와서,
그녀의 배와 옆구리 쪽을 애무 했다.
천천히 구석구석 하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느낄수 있었고,
옆 허리쪽을 많이 느끼는 그녀, 움찔할때마다
나도 더욱 흥분되었다.

나의 입은 그녀의 골반쪽으로와서 골반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라인을 따라서 애무했다.
골반 아래쪽이다 보니,
자세가 자세인 만큼, 나의 거기가 누나의 다리에 닿았다.
부드럽고 더 딱딱해져 갔다.

골반을 따라서, 그녀의 소중한곳 바깥쪽을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하면서,, 점점 클리쪽으로 입술을 향했다..
그녀의 다리를 올려,,
나의 입과 혀는 그녀의 클리를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가끔씩 강하게도 해보았다..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 그녀..
이번엔 그녀가 위에서 해준다고 했다..
내가 눕자마자 흥분되 키스를 하는 우리..
더욱 뜨겁고 달콤했다..

나의 가슴을 애무해주는 그녀,,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더욱 느겼다..
나의 거기를 아래에서 부터 귀두까지
혀로 정성스럽게,,
또 입으로도 따뜻하게 해준 그녀..

너무 흥분되어,, 그녀를 눕히고,,
나의 거기를 그녀의 거기에 살짝씩 비비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천천히 느끼며 그녀안으로 살포시 넣었다..
천천히 속도를 낮춰서 서로의 흥분된 모습을 보는 우리..

그녀의 가슴도 만지면서, 속도도 올렸다..
흥분이 되자 그녀도 손으로 나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이번엔 그녀가 올라와서,,, 그리고 이번엔 후배위로,,
뜨겁게 정말 미칠듯한 섹스를 했다..

사정 후, 그녀를 꼬옥 껴안으며 남은 체온을 느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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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30 10:58:32
흥미롭네요
익명 2018-08-14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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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10 00:35:29
정말 묘사가.. goooood.....
익명 2018-07-05 15:48:22
흐미...매우 꼴리미네이숑 허네....
익명 2018-07-05 07:46:18
부러운 경험이네요
익명 2018-07-05 02:19:20
많은 대회를 통해 서로를 많이 알아간 상태에서 나누는 교감적인 섹스 느낌이 야하네요 크~
익명 2018-07-05 00:38:13
아무래도 미리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머릿속부터 준비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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