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5
익명 조회수 : 4676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족들도 내 편 같지 않고
남친한테 위로의 말을 들어도
감정적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만사가 귀찮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였어요

레홀님들은 굿밤하시길 바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6 15:23:50
외로움과 쓸쓸함이 몰려올땐..

그게 최고입니다..
익명 2018-07-05 12:06:31
아..느껴봣던 낯설지 않은 감정이라 슬퍼지네요..쓰니님 힘내세요
익명 2018-07-05 03:12:34
저도 요즘 딱 그래요
뭔가 몸도 마음도 지친듯한.. 이또한 잘 지나가겠지요^^
익명 2018-07-05 03:10:24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좋은아침 맞이하세요^^
익명 2018-07-05 01:28:19
힐링할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익명 2018-07-05 00:56:49
그럴때가 있어요.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안그런 날이 더 많아 다행이죠.
1


Total : 32328 (1/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28 범위 밖의 허용 (2) [2] new 익명 2025-09-21 122
32327 다들 만남은 어떻게 가지시나요? [4] new 익명 2025-09-21 298
32326 만날까? 말까? [25] new 익명 2025-09-21 826
32325 정뚝떨이네 .. [15] new 익명 2025-09-21 961
32324 나체수면 [3] new 익명 2025-09-21 781
32323 인천 송도에 [2] new 익명 2025-09-21 518
32322 눈 너머 [3] new 익명 2025-09-20 962
32321 죽어가는 생명의 기록 [6] new 익명 2025-09-20 793
32320 3주만에 섹스 [2] new 익명 2025-09-20 1009
32319 도파민 [4] new 익명 2025-09-20 626
32318 노트 속 비밀 정원 [2] new 익명 2025-09-19 870
32317 손잡이가 빠졌다 ... [8] new 익명 2025-09-19 663
32316 펌)달달한 [2] 익명 2025-09-19 844
32315 야하지않은 가림이있는 약약후?! [20] 익명 2025-09-19 2052
32314 분수가 중요한가 [7] 익명 2025-09-19 70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