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41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어렷을적에 오랫동안 미술학원을 다녓습니다
그땐 너무 어렷고.. 음 초 중딩때라.. 미술쌤 말을
잘듣는 평범한 학생이엇습니다. 그당시 미술학원에서
술래잡기를 종종하곤햇엇는데 쌤이 술래일때는 남자애들 고추를 잡곤햇습니다.. 그당시엔 왜 충격적이지 않앗는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지나가는길에 미술학원을 보고 추억에 잠겻다가 제자로서 쌤을 만나보려고 학원에 들럿는데 예전엔 아무렇지 않앗던 학원내부에 잇던 방. 그리고 그 방에 잇는 침대가 괜히 눈에 띄엇습니다.
어렸을적 이야기를 나누고 또 찾아오라난 쌤에 말을 듣고 나가는데.. 쌤이랑.하고싶은 생각이 들엇고.. 그 이후부터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ㅜㅜ 나이차이는 한 20정도 나는거같은데.. 저 왜이러는걸까요.. ㅜㅜ 그 쌤이 너무 섹시해보이네요..
혹시 너무 어린 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려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07 03:20:18
어려서의 성적 트라우마가 왜곡된 성의식을 키워내고,
이래서.. 미성년 추행은 엄히 죗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
익명 2018-07-06 20:59:29
헐, 소아 성 도착증 아닌가요?  그 선생님
익명 2018-07-06 14:48:48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백하세요.
1


Total : 31424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4 히힛 [5] new 익명 2024-12-14 748
31423 혼자 호텔(?) 왔음 [12] new 익명 2024-12-14 993
31422 불금펑 [9] new 익명 2024-12-14 980
31421 섹약 파토 [2] new 익명 2024-12-14 715
31420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new 익명 2024-12-14 953
31419 저도 해보고 싶어요 [2] new 익명 2024-12-14 639
31418 자위친구 [1] new 익명 2024-12-14 511
31417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19] new 익명 2024-12-13 1528
31416 최다 섹스 횟수 [24] new 익명 2024-12-13 1788
31415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new 익명 2024-12-13 717
31414 오운완 )한달 변화 [4] new 익명 2024-12-13 988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1838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855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익명 2024-12-12 2016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8] 익명 2024-12-12 182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