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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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파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섹파를 5명까지 유지해 봤던 경험으로 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섹파는 말 그대로 파트너 관계 입니다. 절대 이기적인 마인드로는 유지 될 수 없는 관계 입니다. 집착이나 강요가 있어서도 유지될 수 없는 관계 입니다. 변함없는 배려와 존중은 관계 유지의 기본 입니다. 나보다는 파트너의 욕구만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외모나 성기가 남다르게 출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밍 포착 입니다. 파트너의 어투, 표정, 몸의 움직임에 따라 나의 몸이 자연스럽게 대응 합니다. 절대 서두르지 않고 파트너가 절정에 오를때 까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합니다. 저는 ‘보빨’을 참 잘합니다. 저와 파트너 관계 였거나 사귄 분들은 하나같이 저의 보빨을 칭찬하고 원합니다. 선천적으로 잘하냐구요? 아닙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공부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결국 애무와 보빨로 파트너를 절정에 이르게 해주고, 그리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흥건히 젖어있는 파트너는 삽입이 시작되면 백이면 백 1분내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파트너가 충분히 느끼고 또 느낄때까지 사정을 참았다가 상대방이 원하면 그때 사정을 합니다. 한결같이 발바닥에 뜨거워지는 전율이 섹스 후에도 계속 지속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항상 연락이 먼저 오고 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파트너라 할지라도, 전 기꺼히 나가서 최선을 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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