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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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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07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맘이 니맘이 아리송하다
나도 느껴진다 약간 흔들리는게
상처안받으려 강한척 하는 나도

하루 사정이생겨 전날 밤부터 씹은 니연락
다음날 아침 그리고 오후 그리고 새벽
하염없이 답없는 내게 짧은 혼잣말로
추측과 걱정을 쏟은 너

너와 난 섹파야
너가 그렇게 말했기에 나도 널 그리대하려는데
그리고 강하게 맘먹고
너에게로 가는 마음 부여잡고 태연한척하는데.
내 잠깐의 잠수에도 그리 강한척하는 니가
날찾는모습에 내가 무슨 생각을해야하는걸까

원래 섹파가 이런거라고 믿어야하는거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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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7-11 02:34:44
두 분, 섹파 아닌데요?
익명 2018-07-11 01:32:25
속궁합에서 궁합으로 바뀌는 때인가요 ~
익명 2018-07-10 23:58:44
언니 그냥 오해할 행동하지마라고 직구던져요~~~
익명 2018-07-10 21:40:42
내가 생각하는 섹파:서로에게 감정적으로 기대지 않고 only섹스만 하는거. 피임 확실히
레홀 글에서 보는 섹파:결정적으로 책임져야될때는 쏙빠지고싶어함. 서로 감정 있으면서 자존심때문인지 솔직하지못함
익명 2018-07-10 21:36:11
어렵네요
익명 2018-07-10 21:30:04
어렵다.어려워..
익명 2018-07-10 21:26:00
섹파한테 뭘그리 바래요 속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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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32325 (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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