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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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본 지 10년 이상, 자위한 지도 10년 이상 남자친구는 없었고 성욕은 강하고 섹스 판타지는 커지고,, 하지만 최근에서야 섹친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외국인 친구랑 하고 싶다는 익명글을 올렸었어요. 그때 어떤 분이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꼭 처음해야하는 것은 아니라며 용기를 주신 분이 있으세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성생활에는 그럴 수 있다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면서, 저의 성생활에는 좀 보수적이었거든요. (그렇다고 비도덕적인 것은 용인하지 못해요 아직 ㅠㅠ) 아무튼 그분 덕분에 제가 저의 성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섹친과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나가고 있습니다ㅎㅎ (사실 아직 많이 멀었어요ㅠㅠ) 레홀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요ㅎㅎ 레홀에서 제 생각이 많이 개방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다들 즐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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