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만지니까 쌀거같아 라고 했더니 ... 어휴

얼굴에 싸줘!

실제로 해 본적은 없는데...

입 닥치고 박기나 해 더 세게 더더더

라고 하고 싶었던적 있었어요

저는 5번이요^^
생각만해도 발기 승천

니가 젤 맛있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지금까지 좆도 아닌 놈들이랑 뭐했나 몰라.
맨날 박아줘. 안그럼 딴놈이랑 할거야.

단순히 자지 보지 박아줘 싸줘..  이런말은 사실 섹스중에 내 뱉으면 그렇게 야하진 않아요.
본인 성격은 어때요? 원래 암캐같은 교태가 흐르나요? 아니면 조신한 규수같은 여자인가요?

침대에서 상대를 흥분시키는건 평소의 모습과 반대를 보여주는것이라 생각해요. 실제 저도 그렇고
야한 말보다 젖어드는 분위기 몰입된 상태에서 의외의 모습 바로 그거죠

이 개좆같은세끼야
좆도작은게 자꾸 욕해달라카노
대가리를 오함마로 쪼사치아뿔라
자지도 좆같이생긴게  얼굴은 절굿공이에
빻은놈아 더쌔게 박아봐라
더쌔게 남자시키가 좆힘이 그거밖에안되노
더쌔게 해보라고



이정도하심  남친흥분한

내 보지 자기 맘대로 갖고 놀아줘~
자기 땜에 내 보지물 질질 흘러 ~ 아까부터 박히고 싶어서 존나 벌렁거렸어~
아 씨발 존나 잘박네 역시 내남자야

더; 더-더더더..

왜 맨날 이렇게 딱딱해 ? 왜 이렇게 뜨거워 ?
나 보면서 맨날 야한 생각하는거야?
나 맨날 따먹고 싶어 ? 어떻게 하면 맨날 해줄거야 ?

하 - 니꺼 존나 맛있어

제가 들었던건..
나도 보고싶어 동영상 찍어줘
좆물 받고싶은데 오늘은 위험하니까 뒤에 싸줘
등등..

주인님 전용 정액변소예요 맘껏 따먹어주세요

저것만으로도 이미 서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