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여직원의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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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워낙 좋아서, 라기보다는 착한 여직원이 있어요. 항상 눈웃음짓고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동료가. 근데 저는 그녀를 보고 야한상상이나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전에 눈으로 몸매를 보고야 말아서 몸을 취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아무생각없겠지만. 창고에서 짐정리할때나 탕비실에서 물건정리할때마다 숨길수 없는 가슴이 보이고...출렁이고, 도드라지고.. 그때마다 정신수련하는것도 힘드네요 ㅠ 흑 솔직하게 말하고 사내 섹파라든지 연애라든지 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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