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프다  
0
익명 조회수 : 3451 좋아요 : 0 클리핑 : 0
선인장  그데로
움켜 주고 있는 듯한 나의 마음이

가시가 박혀있어도 
박혀있는 가시를 뽑을때마다
느껴야 하는 아픔도 너무 두렵다
........

책속의 한 구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다

내가 그 사람을 조아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지.  그사람의 마음은
아니기 때문이란  말처럼

왜 굳이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수없이 반복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떠오르질 않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13 00:31:21
아파요..
아파서.. 떠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익명 2018-07-12 09:43:23
아프냐..나도 아프다.
익명 2018-07-12 09:05:34
맞아요 저도 격어봐서 얼마나 힘들지 이해되요 ㅠㅠ
1


Total : 31408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2] new 익명 2024-12-12 830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981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729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new 익명 2024-12-11 1228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1921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957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586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5] new 익명 2024-12-10 2486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익명 2024-12-10 720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525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익명 2024-12-10 1333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1953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1013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익명 2024-12-09 1301
31394 선주님 [23] 익명 2024-12-09 213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