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일까요?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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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간의 고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이랬던 기간이 대략 반년 정도 된것 같은데 관계에 있어 약간 강제적으로 억지로 하는 듯한 부분에 있어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예를들어 영화에서 여성분이 강간당하는 장면이나 억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흥분이 된다던가. 야동이나 그런걸 봐도 욕이 들어간 것이라던가 뭔가 강제적으로 아님 머리채를 쥐어잡고 한다던가 이런것들을 보고 있는 제가 좀 위험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 물론 현실과 생각은 확실히 구분 짓기 때문에 철컹철컹은 거리가 있습니다... 약간은 뭐랄까 여성을 막다루는 부분에 있어 좀 더 흥분 되는것 같은데... 이게 성향의 일종인지 아님 그냥 정신병인지...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이부분은 좀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건데 혹시 커플 분들중에 관전 당하는 부분에 만족감을 느끼시는 커플분들을 좀 찾고 싶습니다. 장황하게 쓰긴했지만 그분들께 양해를 구해서 과격하게 욕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관전해보고 싶어요... 동영상이 아닌 실제로 그렇게 해도 제가 흥분을 하는지 그냥 스크린으로만 그로는 거니 흥분을 하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식사와 커피정도는 대접해드릴 생각입니다. 초대남 같은건 저도 좀 그래서...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혹시라도 문제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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