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특별하게 오빠랑 보내고싶어서요!! 이번에 브라질리언도 도전해보고싶어서 알아보는중잉데ㅜㅠ 남자들은 올누드? 또는 정리된털 ? 어느게 더 흥분되나요,? 오빠의견은 물어봤는데 감흥이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냥 해보고싶으면 해라? 이느낌? 오빠랑 스릴있게 해본적은 많은데 텔에서는 그게 잘안되는같아서ㅠㅠ 분위기있고 야릇하고 막 나를 계속 원했으면 하는 ??? 바람에 야한속옷은 준비했는데... 야한속옷을 입고 옷을입나요,? 아니면 야한속옷을 챙겨서 텔에서 갈아입고 나와야하나요,,? 그리고 야한말은 거의 하는 편인데 (꽉쪼여서 미치겠다, 혹은 니고츄왜케맛있냐, 또는 존나맛있네? 흥분되서 물이너무많이나와 ) 이정도로만쓰는거같네요,, 남자들이 미치게 하는 그런게 더있을까요 ?
그리고,, 후장은 어케해야하나요ㅠㅠ 막상 해주려고 해도 쉽게 안되던데ㅜㅠ 제가 겁먹어서 그런가..? ㅠㅠ 레홀 고수님들 한수 알려쥬시면 제가 한번 실전에 사용해볼게뇨!
감사합니당^,^
야한 속옷은 미리 챙겨입고 가시는게 나을거예요.
애널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도전하셔야 합니다.
평소 저도 많이 늘려두려고 햇엇고 남친도 정말 공들여 애무해주고 한끝에 성공ㅋㅋ
생각한것보다 안 무서워요 제가 너무 걱정해서 그런것도 잇겟지만ㅋ
사람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성향이 다 다르지만 제 생각은 저렇고
야한속옷이면 어떤걸 의미하시는건가요? 슬립? 아니면 이쁜 브라팬티 ? 이런거에요?
개인마다 선호하는 이벤트나 플레이는 다르겠지만 올누드왁싱한 후에 오일마사지하는 건 거의 호불호가 없더라구요!
애널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공을 저어어어엉말 많이 들여야합니다! 평소에 애무 짧게 하시던 분이 애널 하려고 급하게 자지 쑤셔박으면 그대로 괄약근 파열되기 일쑤예요 ㅠㅠ 정말 예민한 근육이고 기관이니만큼 열과 성을 다해서 애무하시면 조금씩 괄약근이 이완될 거구, 더!! 조심스럽게 자지를 조금씩 삽입하시면 됩니다 : ))
야한속옷은 입기 불편한정도가 아니라면 입으신 채로 모텔에 입성해서 짜잔~~ 하시는 것도 귀엽지 않을까 싶네요!
오빠분께 많이 예쁨 받으시고 꽉차는 섹스하시길 바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