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잊어버리기 어렵네요..  
0
익명 조회수 : 4018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
알게된지는 한달 됐는데
짐자리 한번 했지만 별로 였고,
나한테 달달한 말과 설레이는 말들을 남기고 연락을 안하는 그 남자
휴우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찔러보기만 했는데
나는 그게 잔잔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지...
ㅜㅜㅜ 어떻게 하면 빨리 잊어버릴까....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일도 그만뒀는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해봤는데 계속 생각나고 거ㅐㄴ히 연락기다리는 내모습이 싫습니다 ㅜㅜ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18 11:29:46
그런 인연이 있긴하죠.
인연이란 게 참..
익명 2018-07-15 03:23:53
제 아래 두분하고 같이 넷이서 벙개나해요 ////////
익명 2018-07-14 23:14:57
거 희한하네요.
저는 잠자리 별로면 그다지 생각 안나고
짝사랑도 고이 접히던데
└ 익명 / 222
└ 익명 / 저두요. 333
익명 2018-07-14 22:49:13
잠자리는 별로였는데도 생각나고
그 남자의 행동이 찔러만 보는건지 아는데도
생각나시는거면 님이 유난히도 외로우신가 봅니다
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체합니다
└ 익명 / 명답
└ 익명 / 땡,..큐!!!
└ 익명 / 그 남자 찔러만 봤다...명답이네요..그런넘 빨리 잊어 버리시길~
익명 2018-07-14 22:47:58
똥차가고 페라리 오길 바랍니다!
익명 2018-07-14 22:44:53
현재의 잠시 외로운 시간이 지나가고,훨씬 더 좋은 남자를 만날거라고.그럴거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해질거 같아모
└ 익명 / 모x요o
1


Total : 31168 (1/20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68 역시. 오랜만에 [3] new 익명 2024-10-26 286
31167 오늘 하루만 [2] new 익명 2024-10-26 256
31166 쪽지함 [2] new 익명 2024-10-26 304
31165 어지럽다 [17] new 익명 2024-10-26 1146
31164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번외) new 익명 2024-10-25 478
31163 이상형 new 익명 2024-10-25 412
31162 후방 [33] new 익명 2024-10-25 1359
31161 재밌네요 new 익명 2024-10-25 277
31160 스위치 성향 오늘의 발정 new 익명 2024-10-25 477
31159 야근중 너무 꼴려서...차에서 폭풍 ㄸㄸ [11] new 익명 2024-10-25 849
31158 내 눈은 용서 받아야 한다 [12] new 익명 2024-10-25 663
31157 피부가 하얀 남자 [22] new 익명 2024-10-25 1382
31156 따기! [3] new 익명 2024-10-25 844
31155 기분나쁜일 [8] new 익명 2024-10-25 899
31154 [펑] 섹스판타지 포기 [21] new 익명 2024-10-24 2564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