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야 지지
0
|
||||||||
|
||||||||
그녀의 펠라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그냥 쭉쭉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당기던 그녀가 이제는 혀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사정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섹스 전에 펠라 하지 말아줘 왜? 네 안에서 널 더 느끼고 싶은데 펠라때문에 더 오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잠깐 나와 내 물건을 번갈아 쳐다보다 알겠다고 말하는 그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색하게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시트 더 흥건해진 그녀의 안쪽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비키라는 듯 날 밀어낸다 무거웠나? 내 위에 올라타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춘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반쯤 사그라들고 있는 내 물건을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 이제 섹스 끝났으니까 내꺼 맛 봐도 되지? 안돼 지지야 지지 지지 아니야 맛있는 내꺼야 그렇게 보드라운 따스함이 내 물건을 감싼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