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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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에서 가끔 만나고 싶은 이성 레홀러들 있냐는 글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댓글에 이런 저런 닉네임들이 거론 되는데 자유게시판 한줄게시판 오프모임 등등 여러 커뮤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실제로 만난적이 없는 분들임에도 만나보고 싶다고 거론 되는 분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참 별것 아닌 바램이긴 합니다만 제 닉네임도 언젠가 그런 글에서 거론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누군가는 저를 좋게 봐주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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