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1
익명 조회수 : 3920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한테 그리 강한척하고 센척하지만
너무 일이힘들거나 지칠때는
아무말없이 이유없이 내곁에와서 너가 꽉 안아줬음좋겠다 
안겨만있어도 좋을거같은데
파트너인데도 너한테 이런거바라는거
욕심이겠지 
보고싶은데도 참 이게 보고싶다말도 못하고
이런사이ㅜ 어떻게 정의내리고 내가해야할지
아직도 서툴고 모르겠다


혼자 주절주절..
출근하기 전 우울함에..
너가생각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06 13:04:37
울컥...
나도 미치게 보고싶다.
익명 2018-08-06 10:51:10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익명 2018-08-06 09:49:15
위로는 애인에게 섹스는 섹파에게
익명 / ㅋㅋㅋ
익명 2018-08-06 09:34:40
그 마음.. 표현해 보시길~
익명 2018-08-06 06:53:42
우울우울모드
익명 2018-08-06 06:49:52
아침..에도 맘고생하네요
저랑비슷한 마음이에요
익명 2018-08-06 06:40:51
보고싶다 너
1


Total : 32758 (1142/2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43 4년째.. 굶었어요ㅠ [21] 익명 2018-08-06 6220
15642 하..진짜 너무고민이에요...저 괜찮을까요..? [16] 익명 2018-08-06 4847
15641 그냥 솔직히 [8] 익명 2018-08-06 4091
15640 빵댕이 힘 빡! [33] 익명 2018-08-06 5356
15639 헤어지기 [6] 익명 2018-08-06 3881
15638 결혼이라는 것 [11] 익명 2018-08-06 3805
15637 보통의 연인관계 [6] 익명 2018-08-06 3687
15636 아래 글들 보고... [2] 익명 2018-08-06 4004
15635 나는 과연 암캐인가..? [95] 익명 2018-08-06 6707
15634 주말에 클럽 갔습니다 [9] 익명 2018-08-06 4204
15633 다들 후희 어떻게 하나요? [8] 익명 2018-08-06 4284
15632 요즘 운동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11] 익명 2018-08-06 4127
15631 소개팅자리에서 [44] 익명 2018-08-06 4706
->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8] 익명 2018-08-06 3923
15629 살면서 진짜 황홀했던 섹스 [29] 익명 2018-08-06 12179
[처음] <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