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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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도 성욕이 강한편이라...
관계후에도 만저달라고 하고 빨아달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첨에는 좋앗는데 이게 시간가면 갈수록 무뎌지는겁니다 운전할때마다 바지속으로 들어오는손도 점점 아무런 느낌이 없어지는거 아랫글말대로 손은 애무하고잇고 눈은 티비 보고잇고 스스로 겁이납니다...무뎌진게 아닐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는건아닐까 겁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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