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하지만 난 널 놓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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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함께한 널 어떻게 헌신짝 처럼 버릴 수 있겠니... 1개의 심장으로 1년을 버텨준 너란 녀석... 이제 2개의 심장을 새로 준비했으니 우린 1년을 더 함께 할 수 있어... 가끔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너의 사랑에, 가끔은 솔벤트를 부어 버린것처럼 빨리 날아가는 충전 게이지지만 이제는 우리 행복할 수 있을꺼야... (의도치 않게 자게로 올라가서 익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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