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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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낮, 밤 시간 가리지않고
본인 연락하고 싶을 때 하던 사람에게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더군요. 이제는 그 흔한 문자 한통도 보내지 않는 그 사람이 야속해지네요. 휴대폰 번호를 변경하면 최소한 기다려지진 않겠죠? 가을 심하게 타는데, 벌써부터 우울해지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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