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제가 이상한걸까요  
0
익명 조회수 : 32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멀쩡하게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사는 20대 중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평상시에 성관계에 관심도 많고 특히 애무 해주는 쪽에 약간 환장해서 레홀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어플도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친도 관계시 매우매우 만족하고 이뻐해주는 스타일인데...

뭔가 이 배운 스킬들을 다른 사람한테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여친과의 관계가 식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생각들을 멈출수가 없네요.. ㅠㅠ 이런저런 넋두리하고 갑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8 19:52:22
애무 무시하고 자기만 만족하는 남자 보다
님 보니 여친분이 부럽네요
익명 2018-08-18 15:44:55
애무에 환장한남자 탐난다
익명 / 나도
익명 / 애무 좋아요.. ㅎ
익명 2018-08-18 15:41:12
저의 경우엔 바람은 절대 안 된다.였는데
한 번 펴보니 재미가 쏠쏠.ㅎㅎ.
바람에 맛 들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익명 2018-08-18 14:29:36
원래 사랑이랑 섹스는 다른거에요
그런데 사랑에 필요한 신뢰를 쌓기위해서 좀 참는걸 추천드릴게요
익명 2018-08-18 14:16:07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임

익숙함이 지루함이 될지 깊이가 될진 본인 선택
익명 / 2222222
익명 / 띵언이네염 3333333
익명 2018-08-18 14:11:51
생각만~~생각만~~~생각만요~~~~~
익명 2018-08-18 14:06:11
누구나 다 새로운 사람하고 자고 싶은 욕망은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참으면 연애 계속하는거고 못참으면 헤어지거나 쓰레기되거나 그런거죠.
익명 2018-08-18 13:51:27
진정하세요
익명 / 옙!!
1


Total : 31425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5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new 익명 2024-12-15 159
31424 남자주의) 간만에 [5] new 익명 2024-12-15 416
31423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new 익명 2024-12-15 185
31422 히힛 [5] new 익명 2024-12-14 1070
31421 혼자 호텔(?) 왔음 [13] new 익명 2024-12-14 1279
31420 불금펑 [9] new 익명 2024-12-14 1154
31419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new 익명 2024-12-14 1106
31418 자위친구 [1] new 익명 2024-12-14 622
31417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new 익명 2024-12-13 1644
31416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1882
31415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772
31414 오운완 )한달 변화 [4] 익명 2024-12-13 1041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1932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892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익명 2024-12-12 214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