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그리움..  
0
익명 조회수 : 30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리 작별 인사도 못해서 그런걸까.
그리움..이란 감정을 오랫만에 느끼다보니
적응이 안되고 한 숨만 나온다.
책을 읽고 쇼핑을 하고 스트레스 풀려하니
오히려 더 받는 느낌.

무작정 발 길 닿는 곳, 그와 함께 했던 곳이면
내 취향이 아니였어도 마냥 좋았던 시간들이
내게 소중했던 걸 다시 느낀다.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데..
짧은 시간 우리가 함께 다닌 곳을 간다한들
그때는 예전과 또 다른 의미만 남겠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함께했던 곳 중에서 다시 가고싶은 곳 남겨줘.
보고싶다. 눈물나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19 23:15:51
마음 아픈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한숨만 나오내요
익명 2018-08-19 18:47:37
빵집ㅜㅜ
익명 2018-08-19 18:40:33
안녕.. 잘지내...
익명 2018-08-19 18:35:15
바다 또 가고 싶다
같이 일출 볼때 ....
그 감정...
넘 그립다
1


Total : 32327 (1/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27 수원 인계동에 관클이 있다던데 new 익명 2025-08-28 29
32326 느끼고싶다. [6] new 익명 2025-08-28 180
32325 [14] new 익명 2025-08-27 909
32324 나대는 남자 진짜 별로네요 [17] new 익명 2025-08-27 546
32323 운동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8] new 익명 2025-08-27 895
32322 결핍 [13] new 익명 2025-08-27 747
32321 후)자극적인 [1] new 익명 2025-08-27 1104
32320 후)이제 저녁은 조금 서늘한듯 [5] new 익명 2025-08-26 1571
32319 너의 [7] new 익명 2025-08-26 1056
32318 자기소개만 보고 쪽지 하는 경우 있나요?? [14] new 익명 2025-08-26 1082
32317 후)나른한 오후 [5] new 익명 2025-08-26 1325
32316 후)비도 내리고 [2] 익명 2025-08-26 1064
32315 후)요즘 [3] 익명 2025-08-25 1169
32314 요즘 판타지 뭐있나요?? [6] 익명 2025-08-25 681
32313 참나~ 익명 2025-08-25 70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